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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4

방명록 보고나서 얼른 달겨왔습니다[후닥닥]
홈에 시원~ 하게 만들어진 것 같네요.. 글씨체가 마음에드는[번뜩]
저는 재주가 없는지라 지금의 홈은 아래쪽에 보이는 히카양이 만들어준 홈이랍니다[..] 리뉴얼 해달라고 졸라보려구요[..]
홈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에도 찾아뵙죠^-^ 그럼 후닥~

덧. 앗앗, 지금 지난 방명록을 잠시 봤는데 법탱이[..]녀석의 친구분이시군요..

2003-08-16 22:55:34

법이 아세요?? 설마...
다들 같이 머드하던 친구분인가요?? -_-;
들러주셔서 고마워요...ㅎㅎ
저두 자주자주 찾아뵐게요..
에구 밤이 늦었네.. 어서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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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3 Yuni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글 보고 왔어요..^^
홈이 참 이쁘네요...^^
구경하다가 방명록 먼저 쓰는 중...
친하게 지내요 ^-^;;

2003-08-16 20:03:40
IP Address : 211.215.88.214

들러주시니 정말 고마워요..
썰렁한 곳이라 별로 재미없겠지만,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ㅋㅋ
양이 귀엽네요.. 왠지 양자리가 적은것 같네요..
양자리가 몇월생이죠? 오랜만에 보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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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2 HIKA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요새 컴이 말썽이예요. 새로 살려고 해도 이제 곧 일본에 가는터라 그럴 여유도 없거든요. 게다가 밀자니.. 제컴과 오빠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서 함부로 밀었다가는 -_-; 양쪽 다 인터넷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해버려서..(프로그램 구하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그냥 망가진 대로 살고 있습니다만... 안되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네요. 게다가 ... 용량 확보한다고 .. 이것저것 지우다 보니 즐겨찾기 목록마저 지워버렸구요. 그래도..메일 받고 이렇게 바로 달려왔습니다. 물론, 즐겨찾기에도 추가를 했구요.(웃음)
잘 지내시나요. 저는 학원다니고, 이것저것 (망가진 컴에서도) 작업하고, 남은 시간은 딩굴거리며 지내고 있답니다.
음. 밑에 분.. -_-; 저랑 닉넴이 같아서 놀랐어요. 제 닉넴이 HIKA 말고도 이름을 딴 "써니" 도 있거든요.(웃음) 세상이 점점 좁아지내요(웃음)
요새는 디카를 사는 대신 홈페이지를 만들어주기로 해서 열심히 구상중이랍니다. 엄마 홈페이지에요. 엄마가 사진이랑 이것저것 하시길래, 제가 홈 만지작거린단걸 아시고는 일본 가기전에 디카 사주는 대신 만들어달라네요. 홈 제작비치고는 비싸지만(웃음) 그래도 엄마 지인들이 다 나이 많으시고, 대부분 교수(...;;;)라서; 제대로 -_-; 정성껏 만들어볼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웃음) 하지만 역시나 어렵네요. (오늘은 겨우겨우 메뉴 이미지만 완성시켰다는;;;)
으음 -_-;;; 상당히 오랜만에 와서 .. 그것도 방명록에 엄청난 양의 주절거림을 남겨놓고 가게 되네요.(웃음) 죄송하구요. 자주 올게요. (일본 가기전까지는..^^)
그럼 잘 지내세요(웃음)

덧. 그림 하나 남기고 갑니다 :)

2003-08-15 20:32:39
IP Address : 211.215.88.214

일본가신다구요??
와~~ 좋겠네요.. 저는 아직 외국나가본적 한번도 없는데..ㅡㅜ
게다가 어머니께 홈페이지도 만들어 준다니, 효녀군요..ㅋㅋㅋ
저두 디카 갖고 싶어요.. 이것저것 찍어서 올리면 잼있겠죠?
하지만 저는 디카보다는 오토바이가 더 갖고 싶어서 그걸 위해 돈 모으는 중이랍니다.
아직 멀었지만 언젠가 모아서 사고 말겁니다..으하하..
그럼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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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 sunny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에 온거 같네요.
제가 여기 홈페이지 주소를 잊어먹는 바람에,, 들어오질 못했네요
이제는 잊어도, 즐겨찾기에 추가했으니, 못들어오는 일은 없어지겠네요.
컴터포맷만 안한다면^-^;
여기 홈페이지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깔끔해요.
제 홈페이지는, 뭔가 조잡해서, 마음이 안정이 안되는데,
님의 홈페이지는 마음이 안정되는듯,,
움, 이제 슬슬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좋은하루보내세요~.

2003-08-14 22:24:21
IP Address : 211.44.105.185

ㅋㄷㅋㄷ
드디어 제 홈이 sunny님의 즐겨찾기에 올라가서 기쁩니다.
sunny님의 홈은 즐거운 느낌이 들어서 좋은것 같아요.
제 홈에서는 찾기힘든 색다른 점이지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게요.. 비록 글은 가끔 남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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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 김현덕

오랜만에 등장..ㅡㅡv
요새 폐인생활 하느라 바빠서 말이지...ㅋㅋㅋ
아...심심해 죽겠따..ㅡ,.ㅡ;; 도대체 뭘해야 될지 대책이 안선다..
내년에 군대갈꺼 생각하니깐 공부도 안되고...
비록 날짜는 안나왔건만 내년에는 어쩔수 없이 가야된다는 생각
에 영 심난하네..ㅡㅡa
후움...쩝...아으~~~심심해~~~!

2003-08-13 21:27:20
IP Address : 211.215.89.138

현덕스~ 요즘에 머한다고 폐인생활하는거야??ㅋㅋ
며칠전에 내가 원피스 구하고 싶으러 말걸었던게 기억나네..
아직 못 구했다..ㅡㅜ;; 모으고 싶어라~~
구하면 꼭 보내줘~ 갖고 있는사람이라도 있으면 콜.;
나도 요즘 군대생각만 하면 골치가 딱 아푸다.. 우얄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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